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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스타필드를 갈 수 있는 행운기록하여 기억하다 2024. 3. 4. 14:12728x90반응형
하원하고
스타필드로 고고싱 했다.
아이들은 상상스케치에 넣고
나는 자유의 여인이 되어 거느적 거린다 ㅋㅋㅋㅋㅋ
스탠리 텀블러도 사보고 ㅋㅋㅋ
키즈 별마당에서 책도 읽고
토요일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나혼자 홈플을 갔는데
나혼자 장보는 장바구니를 보라
초코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다 내꺼
훔겨놓고 나만 먹으리라 ㅋㅋㅋㅋㅋ
다음날 신랑이랑 세빈이랑 체육관에 갔다
원래 외투입고 잠옷입은건데
신랑이랑 하다보니? 승부욕이 생겨서 외투를 벗어던지고 잠옷바람으로 농구를 했다 ㅋㅋㅋㅋ
더 굴욕적인건 멋지게 외투를 벗어던졌지만 압도적으로 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맛잇게 등촌을 배달시켜 먹고 ㅋㅋㅋ
사과탕후를 만들어 본다 ㅋㅋㅋㅋ
딸과 함께
올영쇼핑 ㅋㅋㅋㅋㅋㅋ
저녁은 회!!
다음날 점심은 칼국수!!
혼영을 보러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묘...무서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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